[ .Net ]
[ .Net Standard ]
=>현재 유니티는 .Net Framework와 Standard 두가지가 존재한다 .
=>과거 프레임워크 따로 , 코어 따로 , 자마린 따로 분리되어 상호간 접근이 어려웠다 . 이런 것들을 한번에 잡기 위해
.Net Standard Library가 추가되어 여러 플랫폼의 빌드가 가능해졌다 .
=>다양한 플랫폼의 빌드를 위해 프레임 워크의 라이브러리의 개수,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다 .
일부 타사 라이브러리 미지원 , 컴파일 결과는 Windows에서만 이식 가능한 문제가 있었다 .
이에 좀 더 통합적이고 다양한 플랫폼 지원이 필요해졌다 .
=>.Net 프레임워크는 4.8 버전까지 업그레이드 / 16년 부터 안정화된 닷냇 플랫폼의 필요성으로 Net Core를 개발한다 .
[ .Net Core ]
.Net Framework
=>하나의 플랫폼(운영체제)간에 코드를 공유하기가 어려웠다 .
주로 Winodws 운영체제만 지원했기에 Linux등 다른 운영체제로 코드를 포팅할시 코드 수정및 테스트가 수반되었다 .
.Net Core
=>위의 문제를 깔끔하게 정리할 플랫폼으로 구성된것이 코어이다 .
코어는 여러 플랫폼에 배포가능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. 또한 , Net Core 라이브러리들은 모듈화를 통해 꼭
필요한 라이브러리만 프로젝트에 포함하여 개발 할 수 있는 최적화 기능을 제공한다
=>.Net Core3는 Web/Cloud/Desktop/iot/AI등 한번에 다 되는 플랫폼이다 .
=>마이크로 소프트는 좀 더 발전된 형태인 모든 앱을 빌드 가능한 단일코드기반 오픈소스 개발 플랫폼인 .Net을 발표한다
[ .Net ]
=>위의 모든게 .Net5에 들어가있다 !
=>에코시스템 + 안정화된 .Net6
=>C# / .Net을통해 플랫폼 제한 없이 누구나 빌드 , 앱 만들수 있게 발을 넓히는 중이다 . 이를 유니티가 따라가는 흐름 .
=>유니티의 로드맵 . 모노를 CoreCLR 컴파일러로 교체할 예정인듯하다 . 오픈소스로 15년에 공개된 상태.
=>CoreCLR은 닷넷 전반적 컴파일 모듈인데 모든 플랫폼 모든것을 빌드하기에 크기가 엄청나다 .
여튼 이 모듈을 유니티가 채용하겠다는 것 . ( Mono -> coreCLR )
=>단일 코드기반이기에 빠른 빌드가 가능할것이다 .
=>오랫동안 이루어질 교체작업.
=>오랫동안 이루어질 교체작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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